소니(SONY)가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가 출연한 광고 ‘메이드 포 본드(Made for Bond)’를 공개했다.

‘스카이폴(Skyfall)’부터 미스 머니페니로 출연 중인 나오미 해리스가 출연한 ‘메이드 포 본드’ 광고에서 소니는 RX100 IV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Xperia Z5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