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25탄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연출을 맡은 케리 후쿠나가(Cary joji Fukunaga)와 영화배우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레아 세두(Léa Seydoux)가 이탈리아의 촬영 장소, 마테라(Matera)에 도착했다.

007 제작진은 영화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도착하기 이전부터 이곳에서 아스톤 마틴 DB5가 등장하는 자동차 추격 씬을 촬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