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스타,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영국군 부대를 방문했다. 영국 국방부(Ministry of Defense)는 영국 영화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프가니스탄 영국군 부대 캠프 배스티언(Camp Bastion)을 방문해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을 상영했으며, 800여명의 병사들이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캠프 베스티언을 방문한 크레이그는 군용차량 폭스하운드를 타고 부대를 둘러봤으며, 영국군이 사용하는 머신건을 직접 쏴보기도 했다고.

이어 크레이그는 배스티언 롤 3 병원으로 이동해 직원과 환자들을 만났으며, IED 탐지 훈련장으로 이동해 직접 탐지기를 사용해 훈련용 폭발물을 찾는 체험 시간을 가진 뒤 폭발물 처리반(EOD)으로부터 길가에 매설된 폭발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