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플레밍 퍼블리케이션(Ian Fleming Publications)이 ‘영 본드(Young Bond)’ 소설 시리즈의 새 로고를 공개했다.

제임스 본드가 틴에이저였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 본드’ 소설 시리즈는 찰리 힉슨(Charlie Higson)이 쓴 다섯 편이 현재 판매 중이며, 힉슨의 뒤를 이은 작가 스티브 콜(Steve Cole)이 새로운 ‘영 본드’ 소설을 2014년 가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