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 본드 소설이 출간되었다.

찰스 힉슨(Charlie Higson_의 뒤를 이어 받은 새로운 작가 스티브 콜(Steve Cole)의 첫 번째 ‘영 본드’ 소설 ‘슛 투 킬(Shoot to Kill)’이 영국서 출간되었다. ‘슛 투 킬’의 줄거리는 제임스 본드가 헐리우드의 이면에 숨은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는 줄거리다.

스티븐 콜의 첫 번째 ‘영 본드’ 소설 ‘슛 투 킬’은 영국서 하드커버와 전자책 버전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