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007 제작진이 오피셜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자메이카에서 ‘본드25′ 촬영 중 발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부상 정도 등을 놓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오자 007 제작진이 크레이그의 부상을 공식 확인하고 수술 계획 등을 밝힌 것.

007 제작진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발목 수술로 2주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지만, ‘본드25′ 개봉 스케쥴에는 변동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