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죽느냐 사느냐’ 메인 빌런, 야펫 코토 사망
By: 007ZONE, Tuesday 16th, March 2021
미국 영화배우, 야펫 코토(Yaphet Kotto)가 사망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향년 81세. 야펫 코토(1939~2021)는 1973년 공개된 제임스 본드 영화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에 메인 빌런 닥터 카낭가로 출연했었다.